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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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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국내작가 문학가
대학 시절 배낭여행을 하다가 여행자가 되기를 꿈꿨다. 인천항에서 중국 톈진행 배를 타고 인도 자이살메르까지 육로로 간 것이 시작이었다. 이듬해에는 속초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행 배를 타고 이집트의 아부심벨까지 육로로 가기도 했다. 그 외에 유럽, 티베트, 시리아, 호주, 일본 등을 여행했고,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차 중국 신장웨이우얼과 파키스탄 힌두쿠시산맥, 인도네시아 자바섬을 다녀오기도 했다. 촬영지에서 현지어로 대화하면서 펼쳐지는 예기치 못한 경험이 즐거웠다.

그럼에도 여행을 직업으로 삼지는 못했다. 매년 휴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직장인이 되었을 뿐이다. 막상 여행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은 조용히 커피나 맥주를 마시는 것과, 혼자 방에서 그날의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몸, 내 안의 우주』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시부야의 초급반』은 첫 여행기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가 이토록 글까지 잘 쓸 줄이야. 읽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릴 정도로 이야기에 빨려 들었다. 기구하고 이상하며 때로는 환상적인 사건들이 한 사람의 시선에서 펼쳐진다.
  • 『괴짜 의사 덱스터』는 꼬마 천재 의사가 동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추리 소설이자 재치 넘치는 폭소의 향연입니다. 무엇보다 당당한 의사로 거듭나는 성장기입니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지식과 위트, 무엇보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순수한 재미가 가득한 이 흥미진진한 모험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작가 인터뷰

  • 남궁인 “‘살렸다’와 ‘죽이지 않았다’는 달라요”
    2017.08.01.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6 2026.08.01.
p.36
시부야의 초급반이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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