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경북 경산 출생.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부산일보사 기자로 입사해 35년간 취재 활동을 했다. 2023년 정년퇴직. 여행, 책 읽기, 글쓰기를 주로 하면서 사회 개혁과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서정과 현실』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 더불어 ‘삼식이’ 지청구를 듣지 않기 위해 요리에 푹 빠져 있으며, SNS에 요리와 추억을 곁들인 칼럼을 자주 싣는다. 남은 생은 유대(有待)보다 무대(無待)로 소요하는 게 꿈.
펴낸 책으로 독립운동사 『백산의 동지들』(공저), 칼럼집 『사람 다치지 않았느냐-윤현주 기자의 논어로 세상 읽기』(산지니), 심층 인터뷰집 『꿈을 잣는 사람들』(도서출판 해성) 그리고 시집 『맨발의 기억력』(산지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