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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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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문학평론가, 『문학3』 기획위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4년 문학동네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움직이는 별자리들』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민주주의, 증언, 인문학』(공저),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문학은_위험하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살게 해줘!: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 『전후라는 이데올로기』 『정동의 힘』 『군도의 역사사회학』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서사의 방만함 자체가 신선했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작가의 내공이 충분히 감지되었다. 최근 수년간의 소설에 대한 변칙구임이 분명했다. (…) 세상 모든 이질적인 것들이 환유적으로 연결, 구축되는 이 난삽한 세계에서, 길과 속도감을 잃지 않으면서 단숨에 독파할 수 있었다.
  • “『이달의 이웃비』가 긍정하는 무쓸모, 잉여, 비밀, 빈 괄호, 공백, 허수 등은 모두 어쩌면 우리가 종종 망각하는 예술의 술어들이다. 현실과 쓸모와 효율성과 생산성 등이 압도적인 자연이 된 세계에서 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할 틈새가 어딘가 한 군데쯤은 있어야 한다는 믿음. 공상과 무쓸모와 비효율과 여가와 유희 등이 한편으로는 인간을 살아내게 해 왔다는 믿음. 어쩌면 그런 것이 소설집 전체를 가능하게 한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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