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1996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면의학 전임의를 지냈고, 2004년부터 2년 동안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Mood Disoder Centre에서 Clinical Research Fellow로 지냈다. 2009년부터 인권의학연구소에서 고문 피해자 집단 치료 및 개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개원해 있다.
이 책은 인권과 의학에 대한 일반론에서 출발하여 의료 현장에서 벌어지는 인권 문제, 사회 건강권 그리고 의료인 자신의 인권침해 위험에 대해서까지 폭넓고 다양한 문제를 다룹니다. 의사로서 가져야 할 인권에 대한 원론
적 고민을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료 현장에서 대처할 때도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