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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학 강의
의료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인권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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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환자 인권과 결합하는 의료인문학 환영 _ 안덕선
추천사 인권을 다시, 제대로 생각하며 품기 _ 손창호
서문 _ 이화영

1장. 의료와 인권

의료와 인권 _ 이화영
환자 권리와 법체계 _ 이인재

2장. 의료 현장에서만나는 환자 인권 쟁점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_ 이주영
소아청소년 환자의 인권 _ 장형윤
정신질환자의 인권 _ 장창현
HIV 감염인의 인권 _ 최재필
노인 환자의 인권 _ 이화영
말기 환자의 인권 _ 박진노

3장. 의사가 알아야 할 우리 사회 건강권 쟁점

코로나 팬데믹과 인권 _ 백재중
성소수자 인권과 건강권 _ 추혜인
노동자 건강권 쟁점 _ 공유정옥
빈곤층 건강권 쟁점 _ 정형준

4장. 의료인의 인권

의료계 권위주의와 인권 _ 최규진
의료 현장의 의료인 안전 쟁점 _ 백종우
의료인 교육 프로그램과 인권 _ 신좌섭

저자 소개15

변호사. 사법연수원에서 대한의사협회 전문기관 연수를 거쳐 의료전문 변호사를 표방,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의료와 법 고위자 과정,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의료법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의료 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대표를 역임,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 산업재해 보상재심사위원회 심사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심사위원, 법무법인 우성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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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문의 취득 후 봉직의로 근무. 소아청소년정신과 수련을 받고 현재 개원 진료 중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 정신의학으로 의학석사, 의학박사 졸업. 정신과 전문의 수료 후 세부 전공으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 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공부하였다.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및 조기 개입 등 보건학적 접근에 관심을 두고 주로 트라우마 분야인 아동 학대와 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힘썼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연구 부교수로 근무하며 경기남부 해바라기센터(거점) 소장을 맡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회원 기관인 살림의원, 느티나무의원과 원진녹색병원에서 순회 진료를 한다. 문턱 낮은 마음 진료를 추구하며, 더 나은 정신의료를 고민하며 『비판정신의학』, 『약이 병이 되는 시대』를 번역했다. 정신질환자 옹호 활동에도 관심이 있으며 시민, 의료 소비자, 의료인들이 함께 더 나은 정신 의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연대체 결성의 뜻을 품고 ‘함께하는 약 선택을 통한 회복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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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수련 이후 국립소록도병원, 외국인노동자의원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였다.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신종감염병 환자들을 진료하고 감염인 의료기관 상담사업을 통해 내국인, 이주민 HIV 감염인들을 만나고 있다.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 Saint Mary hospital HIV clinical trial center, sexual health clinic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임상역학을 연수하며 이주민 경험을 했다. 연세대학교 의료법 윤리학 협동과정에서 『팬데믹의 생명윤리: 여성주의 돌봄 윤리와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의 함의』란 제목으로 박사
내과 수련 이후 국립소록도병원, 외국인노동자의원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였다.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신종감염병 환자들을 진료하고 감염인 의료기관 상담사업을 통해 내국인, 이주민 HIV 감염인들을 만나고 있다.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 Saint Mary hospital HIV clinical trial center, sexual health clinic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임상역학을 연수하며 이주민 경험을 했다. 연세대학교 의료법 윤리학 협동과정에서 『팬데믹의 생명윤리: 여성주의 돌봄 윤리와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의 함의』란 제목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였다.
1999년부터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강사를 하다가 2002년 호스피스를 하기 위해 보바스기념병원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현재까지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암환자를 중심으로 진료를 하고 있는 호스피스 임상의사이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보험이사, 감사,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기획이사로 일하고 있다. 대한요양병원협회에서는 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장을 맡아서 요양병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시행 정착을 돕고 있다. 사단법인 호스피스코리아 운영위원장으로 제도권 밖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보바스기념병원 병원장으로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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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연합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차별과 혐오가 없는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인권의학연구소 이사로 활동한다.『여기 우리가 있다』(2020), 『자유가 치료다』(2018),『의료 협동조합을 그리다』(2017),『삼성과 의료민영화』(2014)를 쓰고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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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무영. 동네 작은 의원의 의사가 꿈이었는데, 어라를 만난 덕에 함께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 부담이 크다. 압박감을 흥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첫 번째 주치의. 가정의학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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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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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대학원에서는 환경보건학을 공부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상임 활동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건강 문제를 조사하거나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경험하면서 건강권을 실현하기 위해 노동자 현장 통제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다. 현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으며,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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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전문의이며,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가입자 대표 전문위원이며, 의료 민영화 저지와 무상 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 본부에서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의료 민영화 반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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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 전공으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의학교육 및 의료인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병-인간-사회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의료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세상의 배경이 된 의사-고 배기영을 기리며』(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8), 『광장에 선 의사들』(이데아, 2017), 『의료, 인권을 만나다』(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7, 공저), 『의료 붕괴』(이데아, 2017, 공저), 『한국 보건의료운동의 궤적과 사회의학연구회』(한울, 2016), 『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솔빛길, 2015, 공저)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 전공으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의학교육 및 의료인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병-인간-사회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의료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세상의 배경이 된 의사-고 배기영을 기리며』(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8), 『광장에 선 의사들』(이데아, 2017), 『의료, 인권을 만나다』(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7, 공저), 『의료 붕괴』(이데아, 2017, 공저), 『한국 보건의료운동의 궤적과 사회의학연구회』(한울, 2016), 『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솔빛길, 2015, 공저)이 있고, 번역서로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메디치미디어, 2012, 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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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트라우마 분야의 다학제 전문학회인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3대 회장,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자살예방포럼 자문위원장, 2024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고 임세원 교수, 서울대학교 김재원 교수와 함께 500만 명 이상이 수료한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트라우마 분야의 다학제 전문학회인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3대 회장,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자살예방포럼 자문위원장, 2024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고 임세원 교수, 서울대학교 김재원 교수와 함께 500만 명 이상이 수료한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개발간사로 일했으며, 해군과 소방관 버전의 개발 책임을 맡았다. 또한 한국형 재난 정신건강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아파하는 사람들을 임상에서 만나면서 진료실 안에만 머물러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사회정신의학자로서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 중증 정신질환자와 가족, 사회적 재난 피해자, 천안함 생존 장병, 자살유가족을 만나 관련 연구와 정책 개발에 참여했고 자살 고위험군에 관한 사례관리 임상연구, 코로나 등 감염재난 정신건강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을 통한 자살·자해 예방 등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동료 의사 고 임세원 교수의 꿈이었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쉽게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는 마음의 아픔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국민의 마음에 닿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믿고,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이사 등으로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핵가족화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사회는 마음건강을 챙기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1 <아침마당>, MBC <100분 토론> 등 방송 매체와 뉴스에 출연했으며, 서울신문에 칼럼 <백종우의 마음의 의학>을 연재 중이다. 우울증과 트라우마에 관한 논문 200여 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공저),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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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Jwa-seop,申佐燮,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같은 대학원에서 의료역사학 석사를, 한양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공학 박사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갈등 화해와 집단 의사 결정을 촉진하는 국제 공인 퍼실리테이터 및 개발도상국의 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개발 협력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2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연수원 원장을 역임했다. 시집 『네 이름을 지운다』, 저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을 위하여』, 번역서 『이타적 유전자』 『의학의 역사』 등이 있다. 2024년 3월 30일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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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내과전문의가 되었다. 암 센터에서 암 환자들을 진료하는 임상의였다. 2000년부터 미국 워싱턴 DC의 조지타운대학과 NIH (미 국립보건원)에서 암 연구를 하던 중 9/11과 테러와의 전쟁을 미국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2003년,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불과 얼마 안 되는 곳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대학원의 “분쟁 분석과 해결 연구소”에서 국제분쟁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폭력적 분쟁 해결과 화해의 방법으로 의료와 평화, 의료와 인권을 접목하여 인권의학 (Medicine & Human Rights)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였다. 2007년부터 연세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내과전문의가 되었다. 암 센터에서 암 환자들을 진료하는 임상의였다. 2000년부터 미국 워싱턴 DC의 조지타운대학과 NIH (미 국립보건원)에서 암 연구를 하던 중 9/11과 테러와의 전쟁을 미국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2003년,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불과 얼마 안 되는 곳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대학원의 “분쟁 분석과 해결 연구소”에서 국제분쟁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폭력적 분쟁 해결과 화해의 방법으로 의료와 평화, 의료와 인권을 접목하여 인권의학 (Medicine & Human Rights)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였다. 2007년부터 연세의대에서 의료와 인권을 강의하고 있다. 미래의 의료인들에게 인권 보호에 대한 의료인의 책무를 가르친다. 2009년 ‘인권의학연구소’ 설립, 취약 계층의 건강권 실태조사와 인권 피해자 치유 지원 활동을 펼치면서, 2013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을 설립하여 국가 폭력 피해자의 삶 회복을 위해 의료적 법적 지원을 추진한다. 2017년 인권교육서 『의료, 인권을 만나다』를 기획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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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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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권의학연구소는 2009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증진, 인권 피해자의 치유 지원, 인권에 기초한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해 연구, 교육, 의료 지원 활동을 한다. 연구 조사 활동으로 군, 수감 시설, 정신병원 등 인권 사각 지대에 대한 인권 상황 실태 조사, 인권에 기초한 정책 제안을 해 왔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피해자의 적절한 의료 지원을 위해 보건 의료인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교육 활동과 우리 사회에 인권의 중요함을 널리 알려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옹호 활동을 한다. 그리고 국가 폭력 피해자 등 인권 피해자
사단법인 인권의학연구소는 2009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증진, 인권 피해자의 치유 지원, 인권에 기초한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해 연구, 교육, 의료 지원 활동을 한다. 연구 조사 활동으로 군, 수감 시설, 정신병원 등 인권 사각 지대에 대한 인권 상황 실태 조사, 인권에 기초한 정책 제안을 해 왔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피해자의 적절한 의료 지원을 위해 보건 의료인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교육 활동과 우리 사회에 인권의 중요함을 널리 알려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옹호 활동을 한다. 그리고 국가 폭력 피해자 등 인권 피해자의 치유를 위한 다면적 의료 지원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의료, 인권을 만나다』(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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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30g | 153*225*21mm
ISBN13
9791187387305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의사와 예비 의사의 인권 감수성 증진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사례와 함께 다룬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책의 형식은 공동 집필이나, 필자들이 각자 다양한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의사로서 실천과 교육 경험, 현장에서의 인권 증진과 보호라는 고민을 토대로 하였다. 집필진의 인권 감수성과 현장 경험을 의사 또는 예비 의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의료기관을 비롯한 여러 현장에서 취약 계층의 권리가 더욱 향상하고 인권 피해자들의 이차 피해 예방과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실천 지침서라는 특징을 띈다.

추천평

인권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은 여러 가지겠으나 교육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제대로 된 교재의 미흡 또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인권의학을 깊고 너르게 다룬 『인권의학 강의』 출판을 환영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인문학 교육과정에 인권의학 교육이 순조롭게 도입되기를 희망합니다. - 안덕선 (한국의학평가원 원장)
이 책은 인권과 의학에 대한 일반론에서 출발하여 의료 현장에서 벌어지는 인권 문제, 사회 건강권 그리고 의료인 자신의 인권침해 위험에 대해서까지 폭넓고 다양한 문제를 다룹니다. 의사로서 가져야 할 인권에 대한 원론
적 고민을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료 현장에서 대처할 때도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 - 손창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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