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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장의 변동과 공중위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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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정치 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근대의 ‘의료 지식’과 공중위생

1910년대 의약품 광고의 ‘과학’과 주술 |최규진
Ⅰ. 머리말 15
Ⅱ. ‘과학 만능시대’와 신체 18
Ⅲ. 세균과 전쟁 34
Ⅳ. 맺음말 44

식민지 초기 조선의 위생풍속에 대한 식민권력의 이중성: 미신담론을 중심으로 |황익구
Ⅰ. 머리말 51
Ⅱ. 위생경찰과 미신 담론 58
Ⅲ. 위생풍속 조사와 미신 담론 61
Ⅳ. 교과서 속의 미신 담론 67
Ⅴ. 식민통치 권력의 잡지 속 미신 담론 70
Ⅵ. 맺음말 75

조선총독부 발행 1910·20년대 교과서의 보건·위생론 |최재성
Ⅰ. 머리말 83
Ⅱ. 1910년대 초 대한제국 교과서를 ‘정정’한 교과서의 보건·위생론 87
Ⅲ. 1910년대 중후반의 조선총독부 첫 편찬 교과서 97
Ⅳ. 1920년대 ‘신 교육령’ 시행 후 교과서의 보건·위생론 108
Ⅴ. 맺음말 118

조선총독부 발행 1930~40년대 교과서의 보건·위생론 |최재성
Ⅰ. 머리말 127
Ⅱ. 1930년대 초중반 교과서의 보건·위생론 129
Ⅲ. 1930년대 말 이후 교과서의 보건·위생론 140
Ⅳ. 맺음말 156

1930, 40년대 대중잡지에 나타난 의학상식:: ??家庭之友??·??半島の光??을 중심으로 |이병례
Ⅰ. 머리말 165
Ⅱ. 가정건강과 여성의 신체 사이에서 170
Ⅲ. 전쟁담론의 재생·강화 183
Ⅳ. 맺음말 198

1935-36년 자이니치(在日)의 의료 일상: ??民衆時報??의 의료 광고를 통해 |김인덕
Ⅰ. 서론 203
Ⅱ. 일제강점기 신문 광고와 ??民衆時報??의 광고 206
Ⅲ. ??民衆時報??의 의료 광고 217
Ⅳ. 결론 223

2부 전염병과 사회관리

근대전환기 호열자의 유행과 천도교의 대응 |성주현
Ⅰ. 머리말 229
Ⅱ. 호열자의 유행과 예방 231
Ⅲ. 동학 시기 호열자에 대한 인식과 대응 240
Ⅳ. 천도교 시기 근대위생의 수용과 호열자에 대한 대응 246
Ⅴ. 맺음말 258

근대(1876-1945) 한국사회의 전염병 인식과 간호사의 융합적 역할 |정은영
Ⅰ. 서론 263
Ⅱ. 본론 265
Ⅲ. 고찰 276
Ⅳ. 결론 및 제언 278

1946년 경기 지역의 콜레라 사태와 종전/해방 직후 국제·일국·지역 정치 |임종명
Ⅰ. 머리말: 1946년 콜레라 만연과 미군정의 정당성 위기 283
Ⅱ. 인천 지역의 콜레라 발병·확산과 국제정치 291
Ⅲ. 연안·도서 지역의 콜레라 만연과 일국·지역 정치 308
Ⅳ. 맺음말: 경기 지역 콜레라 사태의 종전/해방 직후 정치성 325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공간’ 관리와 공간권의 사회사: 19세기 독일 전염병 확산 시기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나혜심
Ⅰ. 머리말 331
Ⅱ. 전염병 확산과 ‘공간’ 관리의 역사 336
Ⅲ. 19세기 독일의 산업화와 도시 속 공간의 불평등 현상 344
Ⅳ. 맺음말 359

3부 의료와 정치, 제국과 인종

한위건의 초기 생애와 3·1 독립운동 참여 과정 톺아보기: 생애 초기 규명과 경성의학전문학교 특성 고찰을 중심으로 |하세가와 사오리·최규진
Ⅰ. 머리말 367
Ⅱ. 한위건의 생애 초기 규명 369
Ⅲ.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한위건에 미친 영향 375
Ⅳ. 한위건의 3·1운동 참여 과정 383
Ⅴ. 맺음말 392

‘인종개량’과 ‘역선택’ 사이에서: 근대일본의 ‘우생결혼’ 담론을 중심으로 |서동주
Ⅰ. 머리말 397
Ⅱ. ‘우생학’, ‘인종개량’을 위한 ‘학지(?知)’ 400
Ⅲ. ‘우생결혼’과 ‘화류병’이라는 ‘적’ 410
Ⅳ. 우생론자의 ‘불안’과 ‘파국의 상상력’ 418
Ⅴ. 맺음말 425

일본 미군 점령기의 혼혈 담론 |박이진
Ⅰ. 머리말
Ⅱ. ‘대동아공영권’과 혼혈론
Ⅲ. 점령이 낳은 혼혈아: 점령기 혼혈아 문제
Ⅳ. 점령의 유산 혼혈아: 강화조약 발효 직후 분출하는 혼혈아 담론
Ⅴ. 흑인계 혼혈아의 ‘차별구조(racism)’가 의미하는 것
Ⅵ. 맺음말

731부대에 대한 민족주의적 ‘소비’를 넘어서 : 731부대 관련 사진오용 사례와 조선 관계 자료 검토를 중심으로 |하세가와 사오리·최규진
Ⅰ. 들어가며
Ⅱ. 한국의 731부대 관련 주요 사진오용 사례 검토
Ⅲ. 731부대 관련 조선 관계 자료와 연구 주제 검토
Ⅳ. 결론을 대신하여

이 책에 실린 논문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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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

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안연구소 연구교수이다.

최규진의 다른 상품

Hwang Ik-koo,黃益九

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안연구소 연구교수. 저서로는 『交錯するの記憶-占領空間の文』(春風社, 2014), 『異文化理解とパフォ マンス』(공저, 春風社, 2016), 『재일코리안에 대한 인식과 담론』(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8), 『재일코리안의 역사적 인식과 역할』(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8), 『일제침략기 사진그림엽서로 본 제국주의의 프로파간다와 식민지 표상』(공저, 민속원, 2019),?『계몽의 기획과 신체』(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9),?『지식장의 변동과 공중위생』(공저, 도서출판 선인, 2021)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식민지 초기 조선의 위생풍속에 대한 식민권력
청암대학교 재일코리안연구소 연구교수.
저서로는 『交錯するの記憶-占領空間の文』(春風社, 2014), 『異文化理解とパフォ マンス』(공저, 春風社, 2016), 『재일코리안에 대한 인식과 담론』(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8), 『재일코리안의 역사적 인식과 역할』(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8), 『일제침략기 사진그림엽서로 본 제국주의의 프로파간다와 식민지 표상』(공저, 민속원, 2019),?『계몽의 기획과 신체』(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9),?『지식장의 변동과 공중위생』(공저, 도서출판 선인, 2021)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식민지 초기 조선의 위생풍속에 대한 식민권력의 이중성-미신담론을 중심으로」(『일본문화연구』 75호, 2020), 「근대일본의 스포츠를 둘러싼 정치학과 식민지 조선-스포츠담론의 행방과 ‘국민의 신체’」(『한일민족문제연구』 40호, 2021) 등이 있다.

황익구의 다른 상품

1965년 여수에서 출생했다. 1984년 여수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졸업했다.(1991년 문학사, 1996년 문학석사, 2005년 문학박사, 박사 학위 논문: 일제하 금융조합 활동과 인적 구성)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학중앙연구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일했다. 성균관대학교, 청암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성균관대, 수원대, 순천대 등에서 강의했다. 연구 분야는 식민지기 관제 협동조합, 근대 지역사, 근대 지식인의 인식과 활동, 친일반민족행위, 근대 신체정치 등이다. 『식민지 조선의 사회경제와 금융조합』(경인문화사, 2006),
1965년 여수에서 출생했다. 1984년 여수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졸업했다.(1991년 문학사, 1996년 문학석사, 2005년 문학박사, 박사 학위 논문: 일제하 금융조합 활동과 인적 구성)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학중앙연구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일했다. 성균관대학교, 청암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성균관대, 수원대, 순천대 등에서 강의했다. 연구 분야는 식민지기 관제 협동조합, 근대 지역사, 근대 지식인의 인식과 활동, 친일반민족행위, 근대 신체정치 등이다.

『식민지 조선의 사회경제와 금융조합』(경인문화사, 2006),「20세기 여수항 개항에 이르는 과정과 그 의미」(『남도문화연구』 46, 2022),「일제 경찰의 강압적 위생 취급」(『한국독립운동사연구』 77, 2022), 「전시체제기 일제의 병력 동원 정책과 학교체육」(『역사연구』 45, 202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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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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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교수, 재일코리안연구소 소장. 저서로는 『재일코리안 민족교육 연구』(국학자료원, 2017), 『한국현대사와 박물관 연구』(국학자료원, 2018), 『오사카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일상』(선인, 2020)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일본 국립역사박물관 현대사 전시-한국에서 보기-」(『현대사와 박물관』 1호, 2018), 「한국현대사와 박물관 전시-전시와 ‘한국근현대사’ 시점 넘어 보기-」(『세계 역사와 문화연구』 55호, 2020), 「1930년대 중반 『民衆時報』의 의료 광고를 통한 자이니치의 의료 일상」(『일본문화연구』 75호,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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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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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간호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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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사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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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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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 전공으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의학교육 및 의료인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병-인간-사회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의료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세상의 배경이 된 의사-고 배기영을 기리며』(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8), 『광장에 선 의사들』(이데아, 2017), 『의료, 인권을 만나다』(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7, 공저), 『의료 붕괴』(이데아, 2017, 공저), 『한국 보건의료운동의 궤적과 사회의학연구회』(한울, 2016), 『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솔빛길, 2015, 공저)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의학 전공으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의학교육 및 의료인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질병-인간-사회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의료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세상의 배경이 된 의사-고 배기영을 기리며』(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8), 『광장에 선 의사들』(이데아, 2017), 『의료, 인권을 만나다』(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17, 공저), 『의료 붕괴』(이데아, 2017, 공저), 『한국 보건의료운동의 궤적과 사회의학연구회』(한울, 2016), 『역사 속의 질병, 사회 속의 질병』(솔빛길, 2015, 공저)이 있고, 번역서로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메디치미디어, 2012, 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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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Dong-ju,徐東周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에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고, 일본 쓰쿠바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과에서 일본 사회주의 문학의 상상력과 제국일본의 식민지주의 간의 길항관계를 분석한 논문 「移動と想像力-中野重治·帝?·視差」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세기 일본의 문학과 사상을 ‘제국’과 ‘냉전’이라는 세계사의 맥락 속에서 재독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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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부교수. 오사카대학에서 일본 귀환자 문학을 소재로 표상문화론을 전공했고, 현재 다양한 동아시아 비교문화사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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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152*225*35mm
ISBN13
9791160684629

출판사 리뷰

“서양 의료체계의 헤게모니가 형성되는 과정을 살핀다. 식민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위생 인식과 계몽내용을 다룬다. 일본과 독일의 의학지식이 사회정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비교 검토한다.” 이것이 2019~2020년 공동연구의 목표였다.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료의 한계로 고통받기도 했고, 전공을 뛰어넘는 확장된 문제의식을 완전히 확보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대체로 공동연구의 목표를 이룩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결과를 이 책 1부, 2부, 3부로 실었다.

1부 「근대의 ‘의료 지식’과 공중위생」에서는 매체에 나타난 의약품 광고와 텍스트 분석을 통해 ‘의료과학’ 또는 ‘의학상식’이 어떻게 유통되었는지를 밝혔다. 또 위생풍속에 대한 식민권력의 시선과 교과서 속의 계몽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1부를 통해서 질병에 대한 신념, 태도, 행동 양식의 전개과정을 살필 수 있을 것이다.

2부 「전염병과 사회 관리」는 오늘날 ‘코로나 국면’에서 많은 시사를 받을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었다. 콜레라 등의 전염병에 대한 역사적 접근법을 통해 당대의 사회를 들여다보았다. 2부를 통해서 질병을 관리하는 체계는 사회 질서를 관리하는 권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부 「의료와 정치, 제국과 인종」에서는 의료인이 민족운동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거나 ‘731부대에 대한 민족주의적 소비’를 다루면서 의료에 관련된 정치적 시야를 확장하게 한다. 또한, 우생학과 인종론을 통해 ‘의학적 시선’이 이데올로기와 결합하는 맥락을 추적하면서 인간의 신체에 통치의 기술과 전략이 개입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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