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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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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트라우마 분야의 다학제 전문학회인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3대 회장,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자살예방포럼 자문위원장, 2024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고 임세원 교수, 서울대학교 김재원 교수와 함께 500만 명 이상이 수료한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개발간사로 일했으며, 해군과 소방관 버전의 개발 책임을 맡았다. 또한 한국형 재난 정신건강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아파하는 사람들을 임상에서 만나면서 진료실 안에만 머물러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사회정신의학자로서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 중증 정신질환자와 가족, 사회적 재난 피해자, 천안함 생존 장병, 자살유가족을 만나 관련 연구와 정책 개발에 참여했고 자살 고위험군에 관한 사례관리 임상연구, 코로나 등 감염재난 정신건강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을 통한 자살·자해 예방 등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동료 의사 고 임세원 교수의 꿈이었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쉽게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는 마음의 아픔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국민의 마음에 닿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믿고,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이사 등으로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핵가족화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사회는 마음건강을 챙기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1 <아침마당>, MBC <100분 토론> 등 방송 매체와 뉴스에 출연했으며, 서울신문에 칼럼 <백종우의 마음의 의학>을 연재 중이다. 우울증과 트라우마에 관한 논문 200여 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공저),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공저)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순한 맛의 힐링을 원하는 분께는 맞지 않는 책”
  • 저자는 전문적인 뇌과학 논문과 지식에 기반하되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행동을 뇌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안,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감정의 기저에 놓인 신경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도,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까지 실용적으로 제시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미래의 의사이자 학자로서 저자가 보여준 이 통찰과 열정이 앞으로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작가 인터뷰

  • 아픈 마음과 이별하고 나와 소중한 이를 살리는 법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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