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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말 제1부 자살위기상담의 이해 제1장 자살위기 상담자의 태도와 자질 1. 자살위기 상담자의 역할 및 태도 2. 자살위기 상담자의 자질과 역량 점검 제2장 자살 이해하기 1. 자살행동의 이해 2. 자해행동의 이해 3. 자살위기 내담자의 특성 4.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제3장 자살위험 평가 1. 자살의 경고신호 2. 자살위험 평가면담 3. 자살위험 평가도구 제4장 자살위기상담의 유용한 접근 1. 수용전념치료와 자살위기상담 2. 변증법적 행동치료와 자살위기상담 3. 자살위기상담의 첫걸음, 안정화 제5장 자살위기상담의 다양한 고려 사항 1. 자살위기 상담자의 윤리 2. 자살위기 상담자의 법적 문제 3. 자살위기 사후대응 4. 자살위기상담의 다양한 이슈 제2부 자살위기상담 모델 SOS-Link 제6장 1단계: 위험에서 안전으로(Safety) step 1: 신뢰 관계 형성하기 step 2: 자살위험 평가하기 step 3: 고통과 거리 두기 step 4: 안전 계획 세우기 제7장 2단계: 2단계: 회피에서 수용으로(Oriented Acceptance) step 1: 감정 만나기 step 2: 마음 이해하기 step 3: 자기 수용하기 제8장 3단계: 절망에서 삶의 의지로(Survival) step 1: 가치에 전념하기 step 2: 변화 기술 익히기 step 3: 연결감 유지하기 [부록] 자살위기상담 및 위기지원 기관(2026년 기준)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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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위기 상담자의 두려움에서 출발해
실천으로 완성한 지침서, SOS-Link 상담자, 사회복지사, 교사, 의료인, 간호사, 정신건강 전문가라면 누구나 자살위기 내담자 앞에서 이런 두려움과 마주한다. 내가 실수해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나중에 책임을 추궁받지는 않을까. 이런 불안은 상담자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자살예방 지침은 위험을 평가하고 전문가에게 연결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을 뿐, 정작 그 전문가가 실제 상담 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료는 찾기 어려웠다. 『자살위기상담』은 이 공백을 메우는 지침서다. 1부는 상담자 자신의 불안과 소진을 점검하는 법, 자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법, 위험 신호를 읽어 내는 평가 방법, 수용전념치료와 변증법적 행동치료라는 이론적 기반, 그리고 윤리·법적 쟁점까지 다뤄, 상담자가 현장에 서기 전 갖춰야 할 기본기를 촘촘히 채운다. 2부는 이 이론을 하나의 실천 모델로 완성한 SOS-Link를 제시한다. 안전(Safety) 단계에서는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위험을 평가해 안전 계획을 세우는 구체적 절차를, 수용(Oriented Acceptance) 단계에서는 내담자가 감정을 마주하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방법을, 삶의 의지(Survival) 단계에서는 가치와 관계에 다시 전념하도록 이끄는 기술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위험에서 수용으로, 수용에서 삶의 의지로 이어지는 이 흐름을 따라가면, 상담자는 위기 상황에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축어록도 함께 실려, 이론이 상담실 안에서 실제로 어떤 대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집필진은 연세대학교 유영권 교수를 비롯해 경남대학교 박정아 교수, 연세대학교 신수정 객원교수, 세명대학교 임수연 특임교수, 가천대학교 김민영 객원교수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공군의 병사 관리 간부 상담교육 프로그램과 자살위기대응 상담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내용을 추려 이 책에 담았기에, 이 책의 안내는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신뢰를 지닌다. 안전(Safety)에서 수용(Acceptance)을 거쳐 삶의 의지(Survival)로, SOS라는 이름은 이 여정의 순서이자, Link는 그 끝에서 다시 이어지는 관계와 삶을 뜻한다. 이 책이 상담자에게 건네고자 하는 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그 연결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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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위기상담은 한 사람의 삶을 새롭게 연결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자살위기상담의 핵심원리와 실제 개입을 균형 있게 담아 상담자 교육과 수련, 그리고 임상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자살위기 상담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안내해 주는 축어록은 실제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동훈 (한국상담심리학회 학회장,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외상심리건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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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위기상담은 전문성과 신속한 판단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절망의 끝에 서 있는 이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고 세상과 다시 따뜻하게 연결되도록 돕는 이 책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상담자,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간호사, 의사를 비롯한 모든 전문가에게 신뢰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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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회가 자살위기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귀한 저서입니다. 자살위기상담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내담자의 고통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상담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지도와 같은 책입니다. 또한 자살위기에 놓인 사람들이 안전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자기와 공동체 그리고 삶의 꿈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정보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하상훈 (생명의 전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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