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총신대 언어 연구소, 한국 신학 정보연구원 등에서 성경 언어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다. 특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성경 원어 연구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로고스 성경 소프트웨어와 어코던스 등에 자문과 개발로 직접 참여하였다. 총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고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감신대학교 등 여러 학교와 아카데미에서 성경 원어와 관련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 하늘샘 교회 담임목사, 총신대 신학대학원 겸임교수이며, 한국 칠십인번역위원회 위원이다.
저서로 『바이블웍스 길라잡이』 (세움북스, 2014); 『성경으로 고전을 만나다』 (그라티아, 2015); 『바이블웍스 완전정복』 (세움북스, 2017); 『로고스8 완전정복』 (세움북스, 2019); 『올댓보카 신약헬라어』 (감은사, 202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윌리엄 댄커, 『신약성서 그리스어 사전』 (새물결플러스, 2017), 대니얼 월리스, 『월리스 중급 헬라어 문법: 신약 구문론의 기초』 (IVP, 2019), 『디오그네토스께 드리는 편지·디다케』 (알맹e, 202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