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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의 글
서문 약어 이 책을 펴낸 이유 BillMounce.com 플래시 웍스 1부 도입 개관 1│1-4장 1. 헬라어 2. 헬라어 학습법 3. 알파벳과 발음 4. 구두법과 음절 구분 2부 명사 체계 개관 2│5-9장 5. 영어의 명사 개요 6. 주격과 대격, 관사(1, 2변화 명사) 7. 속격과 여격(1, 2변화 명사) 8. 전치사와 εiμi 9. 형용사 두 가지 경로의 학습법 개관 3│10-14장 10. 3변화 명사 11. 1, 2인칭 대명사 12. αuτos 13. 지시대명사/지시형용사(οuτos, εκεiνοs) 14. 관계대명사 3부 직설법 동사 체계 개관 4│15-20장 15. 동사 개요 16. 현재 능동태 직설법 17. 축약동사 18. 현재 중간태/수동태 직설법 19. 미래 능동태/중간태 직설법(패턴 1) 20. 동사 어근(패턴 2-4) 개관 5│21-25장 21. 미완료과거 직설법 22. 제2부정과거 능동태/중간태 직설법 23. 제1부정과거 능동태/중간태 직설법 24. 부정과거와 미래 수동태 직설법 25. 현재완료 직설법 4부 분사 개관 6│26-30장 26. 분사 개요 27. 현재(미완료적) 부사적 분사 28. 부정과거(완료적) 부사적 분사 29. 형용사적 분사 30. 현재완료(복합적) 분사와 독립 속격 5부 그 밖의 법과 μι 동사 개관 7│31-36장 31. 가정법 32. 부정사 33. 명령법 34. δ?δωμι의 직설법 35. δ?δωμι의 직설법 이외의 법과 조건문 36. ?στημι, τ?θημι, δε?κνυμι와 기타 사항 추신│이제부터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부록 부록 차례 일반 명사 체계 동사 체계 동사 변화표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의 시제 형태 유음동사: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 제2부정과거: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단어(빈도순) 사전 색인 |
William D. M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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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출판된 대부분의 문법책은 연역적 방식과 귀납적 방식이라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연역적 방식은 변화표와 기계적 암기를 강조하는 반면, 귀납적 방식은 학생이 가능한 한 빨리 본문을 마주하게 함으로써 자연적인 학습 과정을 습득하도록 한다. 물론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다. 연역적 방식은 학생이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게 해주지만 사람의 자연스런 학습 과정과는 철저히 다르다. 반면 귀납적 방식은 체계가 없어서 많은 학생이 혼란스러워한다. 이 책은 헬라어를 교육할 때, 이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이용하고자 한다. 학습 자료를 가르치는 방법에서는 연역적이지만, 학습 과정을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에서는 귀납적이라고 할 수 있다(더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이 책을 펴낸 이유”를 꼭 살펴보라)
--- p.15 이 책은 다른 책과 차별되는 새로운 책일 뿐 아니라, 교수법에서도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가능한 한 쉽고, 되도록 의미 있으며, 심지어 즐길 수 있는 헬라어 학습으로 인도한다. 아래의 내용에서 이 책의 접근 방식을 설명하고 다른 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이 방식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제시한다. 앞서 출판된 1-3판에서 널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많은 힘이 되었다. --- p.19 성경 헬라어는 단순히 헬라어 학습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접근방식이 반드시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학교와 신학교를 다니는 많은 학생에게 이 방식은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보통 학생들은 헬라어를 배워 가면서, 관련 자료를 익히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필자의 의견은 다르다. 학습이 진행되는 과정부터 왜 학생들이 헬라어를 배우고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왜 사역에 필수적인지 를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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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온 성경 헬라어 교재의 결정판 - 최근 연구 결과와 학습 현장의 피드백이 충실히 반영된 ‘최신 4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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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헬라어 교과서 중에 『마운스 헬라어 문법』이 유독 많이 사용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 책은 학습자가 어느 부분에서 가장 힘들어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적재적소에서 격려하고, 단순 암기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이른 시기부터 학습자가 실제 성경 본문을 읽는 값진 경험을 하도록 하여 학습 의욕을 북돋운다. 학습자의 부담을 덜어 주려는 노력의 산물인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다듬고 또 다듬어져서 매우 견실하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한 마운스의 설명을 따라 차근차근 문법의 원리를 익히고 워크북의 문제를 풀다 보면(반드시 워크북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독자는 어느새 자신이 초급의 수준을 넘어섰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김선용 (성서학 독립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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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헬라어 장인이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빚어낸 역작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친절하고 실제적인 헬라어 교재를 본 적이 없다. 저자는 지금까지 소개된 문법책과 매우 다른 새로운 접근으로 독자들이 헬라어에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며 배려한다. 헬라어 입문자들도 가능한 한 불필요한 수고를 덜며 헬라어와 친숙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헬라어 성경 원문으로 자연스럽게 인도될 것을 확신한다. - 김추성 (합동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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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유용하게 길들이기 위해서는 담금질만이 아니라 벼름질을 해주어야 하듯이, 학습(學習)에는 ‘배움’(學)만이 아니라 ‘익힘’(習)의 과정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언어의 학습에는 배운 바를 성실히 익혀 나가는 연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세계 유수의 신학교들에서 사용되는 성경 헬라어 문법의 전범(典範)이다. 아울러 함께 출간된 『마운스 헬라어 워크북』은 헬라어의 ‘익힘’을 위해 최적화된 실습의 장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이 워크북을 통해 신약성경을 원어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능력을 벼름질하게 될 것이다. - 김태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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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문(original text)의 해석 능력과 사역(ministry)의 불가분성을 간파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헬라어 습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한다. 성경연구자들에게는 효용성을 갖춘 전범(典範)으로, 신학교육의 장에서는 정평 있는 교재로 각광받을 것이 분명하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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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마운스의 책으로 헬라어를 직접 가르쳐 보니, 헬라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만한 책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헬라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복잡한 문법에 대한 설명도 참신하다. 무엇보다 성경 본문으로부터 예문을 가져옴으로써 자연스럽게 신약 원전과 친숙해지도록 한다. 주해를 위한 문법적 도움말은 원전 주해의 깊은 맛을 미리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정성국 (아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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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배워서 실질적으로 성경 원문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인가?’ 실제적으로 그런 단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데,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원리를 깨우치고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헬라어 문법 학습에서 헬라어 원문 읽기로 나아가도록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정창욱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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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공부를 ‘무조건 외우기’와 동일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윌리엄 마운스의 이 교재로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마운 스가 특히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명사와 동사, 형용사들이 변화하는 모양 뒤에 숨어 있는 오묘한 음성학적·어원학적 원리들, 그리고 변화된 단어가 성경 본문의 문맥에서 지니는 독특한 구문론적 기능을 세심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마운스와 월리스(D. Wallace)가 쓴 여러 다른 문법 자료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잘 짜여진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관문이 된다. 한 세기 가까이 사랑받아 온 ‘메이첸(J. Gresham Machen) 문법’ 의 자리를 이제 이 책에게 넘겨주어도 될 듯하다. - 조재천 (전주대학교 신약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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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스 헬라어 문법』의 출간으로 헬라어 교재가 다양성의 시대를 맞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갈 수록 문법 체계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에게는 헬라어 자체보다 문법 용어나 범례 같 은 요소들이 더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최대한 줄여 보고자 오늘 우리가 쓰는 표현에 빗대어 헬라 어 문법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미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이 책이 주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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