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신 전신지 권사님께서 쓰신 「창세기의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 1, 2〉가 세상에 나오게 됨을 크게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은 당시 대학생이던 두 아들을 통해 제 강해 설교를 처음 들으셨고, 저는 권사님의 훌륭한 두 아들을 통해 권사님을 처음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권사님을 지켜보며 성도로서 교제하고 사귀며 선한 영향을 주고받아 왔는데, 이제 권사님의 많은 수고의 열매가 귀한 책으로 출판되니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목회 40년 동안 강해 설교를 해 왔는데, 권사님께서 그것을 토대로 독서지도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이렇게 귀한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조국 교회의 부모 세대가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책상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성경 본문이 말하는 바를 바르게 깨닫고자 애써 오신 권사님께서 그동안 하나인 소그룹 모임을 통해 나누고 섬기며 정리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수고를 녹여 책으로 엮어 내신 것입니다.
평신도이신 저자께서 성경 본문에 충실하게, 그리고 누구든지 창세기에서 흐르는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읽고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때로 어려운 내용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논리적으로 명쾌하면서도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게 합니다.
이 책은 본문이 스스로 말하게 하고, 성경이 저자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한 갈급함을 잘 채워주는 귀한 책입니다. 개인 성경 공부는 물론, 소그룹 나눔이나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읽기에도 적합합니다.
읽는 이들마다 많은 유익을 누리시기를 기대하며,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