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여의도 고등학교와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경희문학회 회장을 하면서 문인의 꿈을 꾸었으나, 유신체제의 폭압에 분노하여 붓을 꺾고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특히 1979년에 있었던 박정희 정권의 YH노동조합 신민당사 농성에 대한 폭력적 진압과 김경숙 열사의 죽음은 그로 하여금 더이상 문학에 대한 꿈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긴급조치 위반, 계엄법 위반 등으로 투옥과 수배 생활을 한 뒤, 노동정책연구소 정책실장, 경희총민주동문회 및 이수병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주권자전국회의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희민주기념사업회 이사장, 21세기민족주의포럼 대표, 전국시국회의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창 시절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시집 『공주와 도둑들』 『멧돼지의 일장춘몽』을 펴낸 바 있고, 현재 인터넷 언론 ‘통일뉴스’에 소설 ‘노동자 신돌석씨의 하루’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