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가족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그림책 테라피스트, 독서지도사로서 그림책과 아이들을 잇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전하는 그 다리를 아이들이 단단히 만들어, 어른이 되어서도 더 많은 사람들과 깊이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말 속에는》 시리즈를 썼습니다.
아이들이 말의 본질인 ‘소통’과 ‘연결’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