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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경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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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경
국내작가 번역가
영국 카디프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롯이 나에게 물들 수 있는 ‘몰입의 즐거움’을 찾아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되었고, 입시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나는 수학으로 세상을 읽는다』, 『수학님은 어디에나 계셔』, 『밤의 살인자』, 『내 생애 한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 『너는 여기에 없었다』, 『나, 책』 등이 있고 청소년 과학 교양잡지 『OYLA』(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433
모든 공기와 빛이 세상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한동안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어둡고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공허 외에 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었다 . P.43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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