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기독교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은혜가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고 있을까요? 혹시 이 단어를 편리하게 오용하고 쉽게 남발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 결과, 하나님의 고귀하고 값진 은혜를 값싼 은혜로 전락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은혜의 참된 의미를 놓치고 이를 잘못 사용하는 과정에서, 참된 은혜를 사모하거나 체험하지 못하게 되고, 기독교의 본질이 흐려질까 우려됩니다. 저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은혜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성경 저자들이 증언하는 은혜를 오늘날 우리 삶에서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 제시하며, 은혜 받은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얘기합니다. 저자의 진심 어린 호소에 마음과 귀를 기울여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