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는 틀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다양성 가운데 우리의 삶은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고 또 미래를 향하고 있다. 역사는 우리 삶의 흔적이자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사를 해석하는 역사가의 길을 걷고 있다. 국가주의 관점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역사 서술 체계를 시도하면서 연구와 글쓰기,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사학) 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여순항쟁, 제주4?3항쟁, 저항운동, 국가범죄, 민간인 학살, 반공문화 등의 역사 정립에 진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량국민들], [일제강점기 여수를 말한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 [탄압이면 항쟁이다], [주철희의 여순항쟁답사기:여수편], [주철희의 여순항쟁답사기:순천편] [대한민국 현대사:헌법에서 현대사를 읽다]①,②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