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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백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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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백
국내작가 문학가
한국에서 시작해 호주, 미국, 캐나다로. 네 나라를 오가며 공부하고, 일하고, 여행하고, 정착하는 동안 자신만의 길이 만들어졌다. 작은 무역회사에 들어갔을 때는 무역이 뭔지도 몰랐고, 영어는 전화벨만 울려도 심장이 뛰는 수준이었다. 그런 사람이 무역회사 직원으로 출발해 수입·수출 실무를 익혔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해외취업 강사이자 무역 컨설턴트, 대학·기관 강연자, 그리고 저자가 되었다.

첫 책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이 '삶의 좌표를 옮기는 자유'를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 《무역은 자유다》는 그 연장선에서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이야기한다. 20대에는 영어를 배우려고 무역에 발을 들였고, 30대에는 여러 나라를 거치며 실무를 익혔으며, 40대에 이른 지금은 그 경험을 가르치고 나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며 무역과 해외취업, 사업, 출판,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역이란 더 많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더 많은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라고 믿으며, 오늘도 더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자유를 발견하고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힘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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