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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련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3년 12월 00일
작가이미지
김주련
국내작가 문학가
모든 것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은 어느 하루, 한 권의 그림책을 건네받으며 다시 뭔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말과 글이 물리는 시간에 선물처럼 다가온 그림책을 보며 다시 누군가와 마음 담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알게 된 이야기에 새 이야기를 덧대어 ‘그림책’과 함께 ‘성경’을 읽고 나누는 일을 시작했다.

「매일성경」을 읽고 쓰고 만드는 일을 했고, 한국성서유니온 대표로 일하고 있다. 신앙 언어와 일상 언어의 거리에 대한 고민을 담아 『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성서유니온)을 냈고, 그림책과 함께하는 신앙 이야기를 전하다가 『다시』(성서유니온)를 썼고, 천천히 정성들여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시집 『좋게 나쁘게 좋게』(선율)를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어린이 책을 쓴다는 것, 어린이 책을 출판한다는 것,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이 지금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마움에 코끝이 시려오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자매가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길어 올려, 직접 인형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고마운 손길입니다. 『내 이름은 다윗』을 사서 읽는 우리의 손길이 하나둘 보태질 때 하나님 나라 이야기는 더 따뜻하게 퍼져 나가리라 믿습니다.
  • "특히 이 책 뒷부분에 실린 저자 번역본의 전도서를 여러 차례 입말로 읽으면서 단어의 본래 의미가 얼마나 또렷하고 환해지는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오랜 시간 원어 성경을 연구하며 읽기 쉽게 내놓는 저자의 번역본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 계속되리라 기대하며 벌써 다음 번역 성경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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