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전성욱
Jeon Seong Wook
국내작가 문학가
직업
문학평론가
작가이미지
전성욱
국내작가 문학가
문예비평가, 동아대학교 교양대학 부교수. 변명과 희망을 비롯해 인간의 모든 것이 이야기를 통해서 드러난다. 소설을 중심으로 세상 제각각의 이야기들에 담긴 인간의 욕망, 그 삶을 향한 생명의 의욕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그 공부가 나를 구하고, 또 함께 더불어 살 수 있게 하는 ‘기쁨의 서사학’으로 일구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펴낸 책으로 『소설의 핵심 ― 김가경의 소설과 소설의 이론』(2022), 『문학의 역사(들) ― 소설의 윤리와 변신 가능한 인간의 길』(2017), 『남은 자들의 말 ― 오월 광주의 순수한 현시, 그 무릅씀에 대하여』(2017), 『현재는 이상한 짐승이다』(2014), 『바로 그 시간』(2010)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12·3 내란 이후의 사태를 기존 언론이나 주류 정치학적 시각과는 달리 ‘물민’의 시선으로 기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절대민주주의와 제헌권력에 대한 저자의 기존 논의들이, 이번 책에서 더욱 깊은 수준으로 갱신되었다. 체험을 통과한 사유이기에, 생생한 현장감 속에서 찬찬히 그 순간들을 복기하며 읽을 수 있다.
  • 허택
    허택의 소설은 점점 더 바람을 닮아가고 있다. 무거운 것들을 내려놓고, 공기처럼 가볍게 막힘없이 흐르는 것을 지향하는 듯이 보인다. 형식은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고, 내용은 복잡함이 없이 담박하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이란 아픔을 견뎌서 어떻게 꽃처럼 피어나는가. 그런 물음으로 살아온 날들을 더듬고, 여린 아기의 웃음에서 미래를 희망한다. 그렇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봄여름가을겨울은 다시 봄으로 돌아온다. 심오한 것과 복잡한 것에 매달리기보다는, 가볍고 단순한 것에서 세상의 이치를 찾는다. 생명이란 흘러야 살고 막히면 죽는다. 살아 있는 것은 살아야 하고, 봄은 여름과 가을과 겨울을 지나서 다시 봄으로 돌아온다. 바람이 분다. 허택의 소설은 그렇게 공기의 흐름을 따라서 가볍고 유연하게 흐르고 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