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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감독/출연진
출생
1975년 05월 04일
출생지
강원도 정선
작가이미지
장훈
감독/출연진
서울대 미대 출신.

〈사마리아〉 연출부로 김기덕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빈집〉, 〈활〉의 연출부 활동과 〈시간〉의 조감독을 거치면서 다양한 작품에서 거장 감독과의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왔다. 2008년 〈영화는 영화다〉로 생애 첫 메가폰을 잡았다.

〈의형제〉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수상.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2011년 [고지전]의 연출부로 함께 일하고, 그 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종종 자신이 쓰고 있는 대본의 모니터링을 부탁했었다. 1, 2년에 한 번씩 통화하면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를 묻곤 했다. 언젠가부터 그는 글을 쓰며, 생계를 위해 철거 노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일을 하며 영화 대본을 쓴다는 것.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그가 지난 10년간 어떻게 살았을지 통화를 하며 궁금하기도 했다. 지인의 궁금증으로 그것을 읽어볼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영화의 꿈’을 위해 그가 지나온 시간을 읽으며, 지인으로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이 책은 막노동으로 생활을 유지하며, 여전히 영화를 꿈꾸고 있는 한 청년의 이야기이다.
  • “임태운 작가의 소설은 질주하는 스트라이커 같다. 그의 글은 경쾌하다. 강박에 가로막히지 않고, 의미에 태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경쾌함으로 작가가 다루는 주제를 거침없이 몰고 나가 결국 골을 집어넣는 패기가 엿보인다. 『화이트블러드』는 예상 외의 지점들로 독자를 몰아붙이고, 점점 더 거대한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한다. 그렇게 도달한 결말에서 우리는 인물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만나게 된다. 그가 사건과 인물을 엮어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는 작가인지를 느끼게 한다. 멸망의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발견해내는 작가의 시선이 한 명의 독자로서 고맙다. ”

감독/출연진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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