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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규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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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규
국내작가 문학가
미국 Academy of Art University 졸업 후 동 대학에서 강의 뒤 계원조형예술대학, 성공회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전업 화가로서 미니픽션 작가, 철학동화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A. A. C Spring Show그랑프리와 우경예술상 등 국내외에서 여러 상을 받았으며, 명동성당 평화화랑 대희년전(2000)과 Palais de Seoul 대전(2010~2015), 주한중국문화원 초대전(2015) 및 수십 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저서로는 『양들의 낙원, 늑대 벌판 한가운데 있다』, 『그러니까 아프지 마』, 『그녀의 꽃』(김의규·구자명 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상준의 작품들에서 미니 픽션의 정의가 선명하게 읽힌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바, 미니 픽션이 꽁트나 가벼운 읽을거리가 아님을 곧 알게 한다. 한상준의 작품은 주제와 소재가 작가의 실제 체험과 삶 속에서 용해되어 나온 사실을 바탕으로 한 문학적 해석과 구성이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또한 작가의 삶에서 기초가 되는 뚜렷한 철학에 그 바탕을 둔 연유이기도 하다. 특히 미니 픽션의 핵심일 수 있는 반전의 묘를 내외로 유연하게 끌어내는 묘미는 작품의 탁월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미니 픽션이 갖는 짧음의 미학을 이토록 유려하고 밀도 있게 잘 쓸 수 있는 작가는 드물다. 짧지만 묵직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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