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1984년 《서울신문》과 198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하늘 마을의 사랑』, 『무화과 나무집』, 『사랑이 꽃피는 나무』, 『광덕 할머니의 꽃자리』 등과 역사 이야기책 『정림사 절 짓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둥오리와 목이 긴 백로가 새벽을 여는 물가를 바라보는 일이 참 즐겁습니다. 야트막한 비탈에 도라지 꽃씨를 뿌려 두곤 날마다 보라와 하양의 별꽃들이 피어나기를 성급하게 기다리는 일 또한 참 가슴 부푸는 일입니다. 동화 안에도 그 자연이 머무를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