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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문 두드리는 말(행복한 문학) 004
꽃 도둑의 이상한 병 012 밥 태우는 엄마 018 분홍 구름 042 수리 부엉이 056 아, 엄마가 온다 079 여우와 두루미와 새 092 우리 함께 별을 만들자 096 청솔모들이 속닥속닥 109 코끼리 114 풀씨의 고조선 여행 125 동화의 숲으로 초대(김희정·동화작가)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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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하늘 마을의 사랑을 통해 처음 본 임나라 작가는 착하면서도 보기 드문 감성 동화 작가이다.
작품 하나하나 속에 사람 사는 냄새가 녹아 있고 자신이 천사 같은 생활을 하듯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선물 같은 작품을 쓴다. 참 힘든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천사 같은 마음으로 후원하고 격려해 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자신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애를 쓴다. 책을 통하여 아이들의 빈 구석을 채워 주고 상처도 치료해주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문학이 갖고 있는 힘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것이다. 동화집 『밥 태우는 엄마』 역시 밥과 엄마를 등장 시켜 재미를 더해준다.이번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동화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다. - 김명수 (충남문인협회 회장,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