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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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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심
국내작가 문학가
마흔, 아직도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다. 긴 9년의 연애를 끝내고, 다시 10년의 시간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으로 작은 집에 머물렀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며 그림책을 통한 마음 읽기에 몰두했던 시간이었다. 서울여대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했고, 초등학교 사서로 일을 했으며, 독서치료와 상담심리를 공부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 소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서울 금호동 자락에 [카모메 그림책방]을 열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누며 지금을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 facebook.com/kamomebookstore
블로그 blog.naver.com/kamomebookshop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제님 작가의 첫 책 『그림책이 좋아서』의 표지와 책의 온기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예쁜 꼬마 아이는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싶던 제게 제님의 책들은 충분히 다정한 그림책 안내서였습니다. 이번 『그림책의 책』은 책과 책을 잇고, 책과 사람을 잇는 100가지의 신선한 주제에 담긴 무려 1300권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책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방대한 독서력 그리고 자유로운 상상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도일 겁니다. 그림책을 더 많이 알고 싶고, 더 잘 소개하고 싶고, 그림책을 자신의 삶 가까이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그림책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책은 누군가의 삶을 만나 더 깊고 진한 향기를 지니게 된다. 저자의 삶에 아름답게 녹아든 30여 권의 그림책은 ‘흔들리는 중년’을 위로하고, 저자의 넉넉한 마음으로 자꾸만 달려가게 한다. 비를 맞아도 어깨를 펴고, 찬바람에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책을 권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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