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명재
李明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전라남도 함평
직업
문학평론가
작가이미지
이명재
국내작가 문학가
193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서 중앙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석사를 마쳤으며 경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인문대학장과 사회개발대학원장을 역임하고 대학원 동문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이다.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와 《한국문학》에 당선하여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1년 《한국소설》에 당선하여 작가 활동도 겸한다. 국제 펜 한국 본부 주최 첫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장, 우리문학기림회장, 국제한인문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하와이대, 러시아 극동대의 초빙교수로 강의하였다. 자료조사로 북한문학사전, 소련 지역의 한국문학 등의 학술서, 이 밖에 『전환기의 글쓰기와 상상력』 등의 평론집을 펴냈다. 월간문학동리상, 조연현문학상, 한국평론가협회상, PEN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자문위원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국 전쟁의 미제사건인 보도연맹원 학살사건은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이며 과제이다. 너무도 어이가 없다. 그것이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우리 동족끼리 벌인 일이라는 데는 말문이 막힌다. 이 천인공로할 사건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졌는데 그로부터 76년이 지나도록 누구 하나 잘했다 잘 못했다 책임 있는 말 한 마디 하는 주체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우리는 누구이며 그들은 누구인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아직 매듭짓지 못한 현재진행형 사건이다. 불신과 저주 속에 마을이 뒤집어지고 체재는 실종되고 옆치락 뒤치락하다 나라는 분단되고 민족은 갈라지고 말았다. 「그들은 누구인가」「만남」은 북에 있는 아버지와 자식을 만나는 얘기이다. 「그들은…」은 딸이 아버지를 만나고 「만남」은 아버지가 아들을 만난다. 「미완의 편지」에서는 북에 두고 온 아들을 끝내 못 만나고 눈을 감는다. 그 어두은 흑역사 속의 세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통하여 민족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그리고 있는 시대비극의 형상이다. 농촌의 현실과 농민의 이상을 추구하여온 작가가 비극적 농민학살 사건을 다룬 「그들은 누구인가」의 작중 두 작가를 통하여 비극적 현실을 상황 안의 존재로 인식, 작가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암울한 이 시대정신을 표출한 문제작이다.
  • 이 시대 우리 민족의 최대 과제인 통일을 주제로 현실적 접근을 하고 있는 소설이다. 통일의 전제조건은 일체감이다. 하나가 되는 감정과 생각 사상이다. 작가는 그 광맥을 짚은 것이다. 그것이 단군이다. 왜 단군인가 하는 것은 서장과 본문 그리고 평론 작품해설을 통하여 누누이 설명하고 있다. 너무나 절실한 이야기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남북통일의 공감대가 확산되어 현실이 된다면 그것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최대의 최선의 시대정신이 아닐 수 없다. 815쪽의 대작에 올올이 배어 있는 민족정신 통일정신에 공감을 보낸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