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장영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장영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문학 연구자. 여성들이 글을 쓰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분석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자서전, 회고록, 일기, 편지, 기행문, 연설문, 소설, 대담 등 다양한 양식의 자기 서사에 주목하고 있다.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을 엮었고,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여성, 정치를 하다』, 『변신하는 여자들』을 썼고,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를 함께 썼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여성 문학과 비교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일, 공부, 글쓰기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모아 널리 전하고자 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버지니아 울프는 나이팅게일의 〈카산드라〉를 읽고 전율했다. “글을 썼다기보다 비명을 지른 것 같다.” 시든 채로 소멸하지 않기 위해 분노와 절망을 행동의 언어로 바꾼 나이팅게일. 그는 시대를 바꾼 예언가이자 행동하는 사상가다.
  •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 저자가 사진을 즐겨 찍는 또래 여성들을 만났다. 황의진은 “내 사진”을 고집하는 여성들이 자기사진에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반영하는 지점을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포착해냈다. 젊은 여성들의 자기사진 촬영은 “하위문화”도 “비역사적인 현상”도 아니었던 것이다. 촬영의 주체가 된 여성들은 자기 자신을 재현하며 스스로를 재구성한다. 젠더는 전복된다.

작품 밑줄긋기

p.207
학문적, 문학적 동료를 넘어선 마음을 달래주고 공감할 수 있는 글 쓰는 친구들의 이야기쓰고 읽고 이야기하는 것을 토대로 알아가고 지지하고 우정을 쌓아가지만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등락이 있었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현실적인 이야기라 읽기 편하고 재미있었다.특히 한나 아렌트와 라헬 파른하겐의 우정 단락을 보고 직접 알고 지내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생각을 듣고 보고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우정의 한 면이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