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책 보는 시간에, “얘들아, 만화책 말고 다른 책 좀 보자.” 할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어린이들은 만화책을 좋아하지요. 가끔은 어린이들에게 만화책을 권하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비밀 인터뷰》는 우리 교실에 둬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래 아이들이 마법을 가진 사서 선생님과 함께 펼치는 여행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나도 만나서 인터뷰하고 싶다’ 할 것 같습니다. 우리도 기영이, 경주가 되어 책 속 인물을 직접 인터뷰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