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진동 광암 출생으로, 2001년 평생교육원 시와 수필 창작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미래문학]에서 시로, 2007년 [다산문학]에서 수필로 등단한 시인은 현재 마산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계간 [시와 늪]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바다가 쓴 시』,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늙은 고래의 푸념』, 고향저서 『강바구를 노래한 사람들』, 수필집 『바다는 성추행을 해도 왜 죄가 되질 않을까』가 있다. 1992년 마창진 주부백일장 장려상, 2003년 경남여성 시낭송대회 입상, 2013년 대통령기 제33회 국민도서경진대회 창원시 예선 최우수상, 시와 늪 제3회 문학상, 시와 늪 이달의 작가상, 해양문학 장려상, 수산협동조합중앙창립 50주년 수기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광암지역의 이름을 빛낸 공로로 삼진로터리클럽에서 [진동바다]란 시비를 광암해수욕장 입구에 세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