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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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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좋은 일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연구해 오고 있다. 첫 직장으로 <국민일보>에 들어가 10년간 기자로 일했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직한 뒤로는 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를 전공하기도 했다. 이후 민간독립연구소인 [희망제작소]와 [LAB2050]을 거치며 ‘좋은 일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구해 왔다. 특히 청년 세대와 지방도시 관점에서의 좋은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현재는 <일in연구소> 대표이며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청년 자립 및 활력 사업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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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하면 인간은 쓸모없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미래를 전망하는 글에 자주 인용되는 사상가가 해나 아렌트다. 인간의 활동을 노동, 작업, 행위로 나누고 노동과 작업이 아니어도 인간은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행위’가 다름 아니라 정치활동이라는 점을 자세히 설명한다. 이는 곧, 정치는 몇몇 엘리트의 통치행위가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 본연의 활동이라는 뜻이다. ‘정치’를 우리 모두의 것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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