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연세대학교와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공부했고, 현재 GTU(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PhD 과정 중에 있으며,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는 사회에서 ‘교회는 어떠한 의미를 지닌 공동체이어야 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교회론을 정치(철학)신학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배우자 안영숙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 건유, 찬유를 두고 있으며, 조지아주에서 오랜 목회 후, 지금은 북가주 실리콘밸리 지역에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 ‘세화교회’를 섬기며 기쁘고 즐겁게 살고 있다. 또한 한국문단에 등단한 시인詩人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