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고두심은 타고난 연기자로 많은 변신을 거듭하였다. TV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한 엄마와 영화 <인어 공주>의 억척스러운 때밀이 엄마로 변신해 또 한번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부잣집 고집스러운 아내에서부터 인자한 큰 며느리 역할까지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완벽하다라는 찬사를 받는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국민배우이다.
[필모그래피]
깃발 없는 기수(1979)|주연배우 아침에 퇴근하는 여자(1979)|주연배우 두 여인 (1980)(1980)|주연배우 질투 (1983)(1983)|주연배우 푸른 계절의 열기(1987)|주연배우 자유부인 1990(1990)|주연배우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1991)|주연배우 이혼하지 않은 여자(1992)|주연배우 인어공주(영문자막)(2004)|주연배우 인어공주(2004)|현재의 엄마 연순 도마 안중근(2004)|어머니 가족의 탄생(2005)|무신 엄마(2005)|어머니 가족의 탄생+10분단편(2005)|주연배우 가족의 탄생(DVD)(2005)|주연배우
내 어린 시절, 제주도 집의 고샅길을 기억해 주는 건축가 백희성이 기둥을 세우고 벽을 틔워 마침내 새로운 이야기의 집을 지었다. 막혔다 열렸다 반복하는 추억 속 골목길처럼, 오래전 기억으로 나를 일으켜주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마음을 사로잡는 뜨거운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고야 만다.
제발이지 좀 쉬라고. 저 위에서 오라면 갈 시간 이자 얼마 안 남았다고 뛰지 말고 쉬라꼬 제발... 성 몸도 생각 좀 해주라고 제발. 주인 잘못 만나 우리 성 몸은 엄청시리 고생한다. 성, 내는 무슨 인연으로 이런 큰 성을 알게 되었는고... 성, 언제까지나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