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쓰기를 가르치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자이다. 북앤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사 가온북의 대 표로 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그림책 『그래, 너희 집 해』와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 이야기』에 글을 썼으며, 『고개를 들면』은 첫 동시집이다. 일상에서 만난 구름과 노을, 달과 별을 사진에 담고, 그 속에서 발견한 아이들의 마음과 꿈을 동시에 옮겼다. 익숙한 하루에도 잠시 고 개를 들면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