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에서 생활예절·다도 전공으로 두 번째 석사 학위를 받으며 학문의 폭을 넓혔다. 이후 경기대학교 대학원 교육정책학과에서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교육 철학과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했다. 호야지리박물관 학예연구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학계와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생활 예절·다도 전공 학술국장, 동문회장을 맡아 우리 전통 예절과 다도 정신을 연구하고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걸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연맹장을 맡아 청소년 교육과 리더십 함양에도 힘썼다. 교육 분야에서는 오랜 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은행중학교와 성포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을 이끌었다. 더불어 경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세경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사로 후학 양성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공감생활예절》(공저), 《신박물관학》(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