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한국은행에 들어가 34년간 근무했다. 2012년 퇴직 후에는 송현경제연구소를 열어 경제 연구와 집필 등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찾아내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가와 기업인, 언론인과 정치인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있다. 2018년에는 충남 내포 지역의 도고산 자락으로 이사해 경제 연구와 농사를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위험관리론』, 『한국 경제의 미필적 고의』, 『동전에는 옆면도 있다』, 『한국경제 대안 찾기』, 『관점을 세우는 화폐금융론』, 『백낙청이 대전환의 길을 묻다』(공저), 『한국의 술, 100년의 과제와 전망』(공저), 『성장과 일자리, 해법은 있다』(공저), 『소설 이존창, 인간의 길』과 동 소설의 영문 번역서 등이 있다. 이 중 『한국 경제의 미필적 고의』와 『동전에는 옆면도 있다』는 각각 2011년과 2013년 《시사IN》이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