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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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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희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2003년에 근로예술제 소설 부문에 작품이 당선되었고 능력중심사회구현 교육인적자원부 총리상을 받았다. 2008년에 개천문학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3년에 호국문예 국방부장관상, 2016년에 만해상(대한민국 국회의장상), 2017년에 교정문예 소설 부문 법무부장관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세명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경기수필가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경기문화재단과 충북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수혜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우아한 사생활』, 장편소설 『다시, 100병동』, 동화 『머리 둘 가진 뱀 이야기』, 학습 안내서 『인기짱 선생님의 놀이학습법』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어울리게 사는 것이 쉽지 않다. 더불어 어울리며 사는 삶도 녹록지 않다. 우리는 활자를 따라 그녀의 눈물을 읽는다. 처음의 인생은 누구에게나 서툴다. 신체의 박자를 아스라히 놓친 그녀는 더욱 깊은 언어를 그려 놓았다. 온전하게 화합하는 가정은 아니었지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 신께 의지한다. 그녀는 천천히 문장을 마음의 결로 빚는다. 계절을 거꾸로 읽기에 눈보라 치고 봄꽃이 흩날린다. 꾸밈없는 민낯의 문장들이 솔직함으로 더욱 반짝인다. 세상을 향해 나지막이 사랑을 읊조린다. 거꾸로 계절을 견디는 마음이 문장에 온기를 더한다. 자전적 이야기가 허구의 세계를 넘나들며 더욱 웅숭깊은 얘기들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
  • 다음을 예상할 수 없는 이별 앞에서 우리는 삶의 시간을 약속한다. “다음에 만나.”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꺼져가는 생명 앞에서 우리는 생의 시간을 다짐받는다. “다음에 또 올게.”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존재 앞에서 주어진 시간은 한없이 무력하기만 하다. 중견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그녀는 우리에게 ‘측은지심’을 환기하게 만든다.(중략) 작가의 올곧은 정신에서 만난 인물들의 민낯에 늦게나마 안부를 청한다. 가장 빛나는 순간, 찬란하게 피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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