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요양원 풍경
김경숙
메이킹북스 2024.09.30.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사] 애틋한 마음으로 빚은 ‘화양연화’ - 노은희(교수, 문학평론가)

첫 번째 풍경/ 해 질 녘에 만난 우리
두 번째 풍경/ 이곳에서도 웃고 울고 노래합니다
세 번째 풍경/ 온기 가득한 오늘을

[해설] ‘요양원 풍경’에 비친 현상학적 접근 - 윤형돈(시인)

저자 소개 1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32살에 숭의여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였으나 중도에 자퇴하였다. 50세에 치매인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그 좌충우돌의 기록인 [어머니 아버님, 저예요]를 2016년 수원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책으로 엮었다.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59세에 경희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하여 노인복지를 전공했다. 노인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고 복지사 공부를 하였으나 현장에서 본 사업장이 녹록지 않다는 걸 깨닫고 포기했다. 경기한국수필가협회 회원이다. 유튜브 채널 볕들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8*210*20mm
ISBN13
9791167916105

출판사 리뷰

야윈 등을 꼭 끌어안는 마음으로,
이토록 따스한 요양원의 나날들

요양원에서 일을 하는 동안 ‘이렇게 하겠다’라고 나 자신과 약속한 것이 있다.
콧줄을 단 대부분의 어르신은 체위에 신경 쓰지 않으면 욕창이 금방 생길만큼 움직임이 거의 없다.
말씀도 아예 못하시거나 어눌하시다.
나는 이 어르신들을 최소 하루에 두 번(출근과 퇴근 때) 꼬옥~ 안아드리기로 나 자신과 약속을 한 것이다.

- [요양원 풍경 58] 중에서-

사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의 손길과 애정을 필요로 한다. 나이 들어가는 어르신들은 더욱 그렇다. 이 책은 누군가의 나이 듦이 외롭고 쓸쓸하지만은 않도록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경숙 작가는 요양원의 나날들을 시종 담백하고 진솔한 글로 써내려간다.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하고 울고 또 웃으면서. 야윈 몸을 꼭 껴안아주고 긴긴밤을 지키면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진심어린 애정이 얼마나 힘이 센지 새삼 다시 느낄 것이다. 또한 사람이 있는 한, 사랑이 있는 한 누구도 슬프거나 외롭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추천평

다음을 예상할 수 없는 이별 앞에서 우리는 삶의 시간을 약속한다. “다음에 만나.”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꺼져가는 생명 앞에서 우리는 생의 시간을 다짐받는다. “다음에 또 올게.”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존재 앞에서 주어진 시간은 한없이 무력하기만 하다. 중견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그녀는 우리에게 ‘측은지심’을 환기하게 만든다.(중략) 작가의 올곧은 정신에서 만난 인물들의 민낯에 늦게나마 안부를 청한다. 가장 빛나는 순간, 찬란하게 피어나시길. - 노은희 (두원공과대학 미디어 문창과 교수, 문학평론가)
김경숙 수필가의 시선은 관찰력과 사고력이 예리하다. 보고 들은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을 취하자면 우선 작은 것도 치밀하게 관찰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는데, 요양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기이한 일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 묘사가 탁월하고 적확하다. - 윤형돈 (시인)

리뷰/한줄평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