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권남희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권남희
국내작가 문학가
1987년 『월간문학』 수필 당선, 계간 『리더스에세이』 발행인, 도서 출판 소후 대표 , (사) 한국문협이사, (사) 한국수필가협회 부이사장,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 대표에세이 회원, 미래수필문학회 고문 ,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한국문협 평생교육원, MBC 아카데미, 롯데문화센터 수필 강의.

저서 작품집 『미시족』 문학관, 『어머니의 남자』 송파문화, 『시간의 방 혼자 남다』 문학관, 『그대 삶의 붉은 포도밭』 문학관, 『육감&하이테크』 선우미디어, 『목마른 도시』 정은문화사, 『그래도 다시 쓴다』 코드미디어. 수필선집 『내 마음의 나무』 시선사, 『어머니의 등불』 신아. 테마에세이 엮음 『그래 힐링이 살아갈 힘이다』, 『행복의 샘 부엌』, 『결혼 오래된 믿음』, 『여행하는 너』 외

문학상 제22회 한국수필문학상, 제8회 한국문협작가상

문학상 제정 후정문학상 (2009년 3월부터 시상), 리더스 에세이 문학상 (2014년부터 시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진은 봄비다. 목마른 대지에 내리는 비처럼 그녀는 존재 자체로 주변을 풍성하게 만들고 씨앗을 싹트게 하는 기운을 가졌다. 문학은 아날로그 세대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사라져가는 감각의 박물관 역할을 맡고 있다. 김진은 두드러지는 각(角)이 보이지 않는, 세모나 네모 어느 구석도 없는 평평함을 파고들다가 기억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정서 필터로 글을 쓴다. 김진의 글은 거대 담론에 휘말려 정신을 소모하기보다 생활 속 지혜가 먼저다.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잘 끌어가다가 생활 속 성찰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모자의 미학]은 단순한 모자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인의 ‘자아 연출’과 ‘노화 불안’, 그리고 결국 인간이 돌아가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인 온기를 다루고 있다. 이렇듯 개인의 소소한 경험에 문화적 배경을 덧씌워 글의 밀도를 올리는 방식이다. 글은 끝까지 잔잔하고 사건은 없다. 작은 반전처럼 멋 때문에 시작한 모자가 결국 따뜻함으로 귀결되는 마무리가 있다. 겨울 저녁 전등 아래에서 천천히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 모자의 미학에서 ‘미학’은 멋의 미학보다는 따뜻함을 품는 인간의 미학에 더 가깝다.
  • “예술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믿음 아래, 자신의 재능을 주변과 공유하는 심영희 작가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평생을 한결같이 창작과 배움에 정진해온 그의 이야기는 젊은 여성 예술인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묵묵한 열정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밝게 비추는 심영희 작가는, 예술로 지역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참된 어른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