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나쉬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한국동남아학회 회장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장을 역임하였다. 경제인류학과 동남아 이슬람이 주된 연구 분야이며, 특히 말레이시아 연구에 주력해왔다. 최근 논문으로는 “선물의 혼과 신화적 상상력: 모스 증여론의 재해석”, “동남아 이슬람의 쟁점: 이슬람과 현대성”, “지식의 통섭과 인류학”, “이슬람적 소비의 현대적 변용과 말레이시아의 할랄인증제”, “동남아 이슬람과 글로벌 이슬람 네트워크”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소비문화』(공저), 『현대문화인류학』(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