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구, 교육, 문화, 정치, 금융, 국방 등 그간 쌓였던 우리 사회의 숙제들을 속 시원히 풀어나가는 다산의 21세기 『경세유표』다. 저자는 다산의 실학을 21세기의 것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의 중심 국가, 팍스 코리아나를 구현해냈다. 이는 혼돈스럽지만 매우 중요한 시기에 희망과 긍지를 일깨워줌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거시적 방향을 제시한다. 이제 1818년 강진에서 해배되어 귀경 중에 21세기로 부활한 규장각 출신 다빈치의 천재적 혜안에 귀를 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