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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창업을 꿈꾸다
1. 창업 전 체크 사항 2. 문제인식능력과 문제해결능력 3. 사업 아이템 선정법 4. 사업계획서 작성법 5. 네이밍 하기 6. 브랜딩 & 상표출원 하기 7. 메일 주소 정하기 8. 코파운더(Co-Founder) 구하는 법 9. 개발자 구하는 법 10. 리더의 글쓰기 11.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료 만들기 12. 정부지원사업 발표하기 13. 피해야 할 멘토 14. 성공적인 박람회 참석 노하우 15. 스타트업 놀이와 좀비벤처 2부 창업가에서 대표이사로 16. 대표이사의 미션 세 가지 17. 조직운영, 직함 체계 정하기 18. 대표이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19. 대표이사의 외로움 20. 대표병을 조심하자 21.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22. 창의력을 죽이는 나쁜 습관 23. 돈의 흐름 이해하기 24. 투자유치자료(IR) 작성법 25. 투자자들을 오게 하는 방법 26.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하기 27. 경쟁사 칭찬하기 28. 경쟁사 약점 찾기 29. 특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30. 특허포트폴리오 만들기 31. 미션, 비전, 핵심가치 32. 주주총회를 축제로 33. 기술특례상장 준비하기 34. 협회 활동하기 35. 기업의 위기관리 36. 엑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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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자가 퇴사 전 꼭 조심해야 하는 사항들을 정리해보았다. 창업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보자. 영업비밀보호법을 모르고 창업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 무서운 이야기이다.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기술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부경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부경법이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라는 굉장히 길고 잘 외워지지도 않는 법률 용어의 약칭이다. 기술 유출에 관한 법률인 산업기술보호법과 더불어 엔지니어 출신의 창업가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법이다.
--- p.20 많은 창업가들과 함께 일하며 느낀 것이지만 창업가들의 성향과 성공에는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이분법적으로 딱 구분되지는 않지만 대략 ‘문과형창업가’와 ‘이과형창업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과형창업자들은 “이게 문제야!”라는 말을 주로 하고, 이과형창업자들은 “난 이걸 할 수 있어!”라는 말을 주로 한다. --- p.31 사업계획서의 제목은 문제점, 해결 방법, 수요처(타겟 시장)가 잘 드러나도록 한 줄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심사위원들은 제목만 보고서도 시장 규모를 머릿속으로 그 리며 사업의 전체적인 그림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제목에서부터 너무 좁은 수요처를 지시하는 것은 좋지가 못하다. 또한 제목에 ‘매우’ ‘자동으로’ ‘쉽게’ ‘스마트한’ ‘융복합’ ‘4차 산업혁명’ 같은 ‘주관적 만능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 p.46 상표는 먼저 특허청에 상표출원서를 제출하여 등록받은 사람에게 독점적인 사용의 지위가 주어진다. 따라서 아무리 우리 쪽에서 상표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출원’이 늦으면 상대방이 상표권자가 된다. 이를 ‘선출원주의’라고 한다. 사업을 실제로 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상표권의 주인이 결정되는 것이라 실제 사업을 하고 있는 창업가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다. --- p.64 “내가 만든 이 사업 아이템은 완전 대박이니까 믿고 합류해줘”라고 수십 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높이며 의견을 구하고 동시에 멘토링 받는 방식이 코파운더의 합류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 --- p.79 대기업이나 컨설팅 회사 출신 창업가들의 발표를 보게 보면 ‘트렌드’와 ‘데이터’를 유독 강조한다. 하지만 그런 정보들은 몇 번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이런 정보보다 ‘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 당신 같이 좋은 스펙을 가진 사람이 훌륭한 기업을 때려치우고 나와서 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은 전적으로 나의 이야기에서 출발해야 한다. --- p.99 발표 초심자들은 ‘감사합니다’를 그대로 두고서 Q&A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장표를 ‘감사합니다’로 쓰는 것보다 ‘우리 회사를 뽑아야 하는 세가지 이유’처럼 지금까지의 발표 내용을 다시 3~5줄로 요약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 p.104 주의해야 할 또 다른 한 가지는 “경쟁사가 없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독창적이어서 경쟁사가 없다는 것은 ‘시장이 없다’는 것을 뜻하고, 시장이 없다는 것은 결국 소비자 전체를 교육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110 이제부터는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조직의 대표가 되었으니 직접 실무를 챙겨야 하는 일도 점차 줄어든다. 좀 더 폭넓은 고민을 해야 하고 개발과 기획이 아니라 경영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럼에도 대표이사가 반드시 실무적으로 챙겨야 할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 모셔 오기’ ‘돈 구해오기’ ‘사람 잘 내보내기’이다. --- p.141 돈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투자되는 ‘모태펀드’를 이해해야 한다.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투자되는 돈은 이 모태펀드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모태펀드는 민간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로서 벤처캐피털(창업투자사) 등이 조성하는 벤처펀드(투자조합)에 매칭 출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민간 출자자들의 출자금을 일부 모아오면 모태펀드에서 일정 배율로 투자금을 더해주는 것이다. 즉, 민간 자본과 정부 자본이 섞여 있다고 보면 된다. --- p.185 「스타트업 IR자료작성 가이드 라인」의 10가지 항목만큼 짜임새 있게 정리된 항목을 본 적이 없어 이 자료의 목차를 가지고서 내용 정리를 해보았다. IR자료에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순서가 매우 중요한데 이 가이드 라인을 참고하면 좋겠다. --- p.191 심사위원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발표를 해야 할까? 바로 ‘핵심 장표 세 장’으로 문제점, 해결 방법, 팀 멤버이다. 이 세 가지가 소개된 장표를 창업가는 혼신의 힘을 다해 설명 해야 한다. --- p.206 경쟁사를 잘 분석하고 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일은 향후 얼마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성장할 수 있는지 전망을 내놓는 것과도 같다. 그러니 ‘경쟁사가 없다’고 주장을 한다면 ‘시장이 없다’고 스스로 자인하거나 ‘경쟁사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p.215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에 있어 하나의 발명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 다른 권리 범위를 갖는 특허를 여러 개 등록받는 것이 유리하다. 이때 분할출원을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개의 등록 특허를 포함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 p.232 정신없이 사업을 하다 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꼭 대표가 아니라 직원이라도 가끔 이같은 근본적인 물음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현타’(현실 자각 타임)라고도 하는데, 이런 고민에 빠지는 이유가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가 명확하지 않아서이다. --- p.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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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이공계 출신의 연구원 2. 기술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특허 관련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 3. 팀을 셋팅하고, 창업심사에 참여하고, 투자 유치를 하고, 지분 관리를 하는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얻고자 하는 분 4. 기술창업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업무를 담당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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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디테일하고 실질적인 초기 창업가가 꼭 읽어야 할 책 - 임정욱 (TBT파트너스 벤처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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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변리사입니다. 변리사는 기술창업가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전문가입니다. 이책은 변리사의 시선으로 만났던 수많은 창업가들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한 책입니다. 그래서 공허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해줍니다. -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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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 내 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기술창업 일선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기술창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 김광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센터장, 전 창업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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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 꿈을 꾸지만 막상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모르는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창업 최전선에서 얻은 작가의 혜안이 직관적인 사례를 통해 잘 서술되어 있다. 막연함이 구체적 실행으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할 것이다. - 윤세문 (세계경제포럼 기술선도기업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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