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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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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11대학에서 입자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예일대학교와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CMS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언더스탠딩: 세상의 모든 지식], [안될과학] 등 유튜브와 방송 등 채널에 출연해 물리학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2022)가 있다.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은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분야인 양자역학을 흥미로운 과학사의 흐름 속에서 풀어낸 과학 교양서이다. 저자는 물리학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전환점들을 중심으로, 양자역학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플랑크의 가설과 보어의 원자 모형부터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과 양자 얽힘의 신비까지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노벨 물리학상 수상 연구와 양자 컴퓨터가 열어갈 미래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의 법칙을 따라가 보며, 우주의 근본 원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지적 탐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혼돈이 카오스면, 질서는 코스모스다. 코스모스는 우주를 뜻하기도 한다. 우주가 무척 질서정연하게 움직인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우주는 혼돈 속에서 태어났다. 생명조차도 혼돈 속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지은이는 물질과 생명의 탄생을 설명하기 위해 카오스와 코스모스를 먼저 들여다본다.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수학과 물리학을 만나 통계역학이 되고 복잡계 과학으로 진화해간다. 카오스와 프랙털, 나비효과와 복잡계에 대해 평소 호기심이 있었고 공부해보고 싶었던 독자에게 참으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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