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현식(金賢植)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소설문학』으로 등단하였고, 월간 『태백』 발행인을 역임했다. 국민대 교수 정선태와 공편저로 『‘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소명출판, 2011)를 냈고, 장편소설로 『북에서 왔시다』와 단편소설집으로 『독종과 별종들』을 냈고, 장루이라는 필명으로 장편소설 『1907-네 개의 손』, 『1907-일몰』을 냈다. 2025년 4월 21일, 영원한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