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완전해독연구소 소장,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의. 전 국립암센터 연구원.
‘과일 식사법 전문가’이자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의. 몸의 신진대사가 제대 작동하는 상태에서는 완전 소화, 완전 연소, 완전 해독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그 핵심 열쇠로 과일 중심의 아침 식사를 제시해 왔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암 표적항체치료제 개발 연구원으로 약 7년간 근무하며, 최첨단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는데도 만성질환과 대사질환 환자가 줄지 않는 현실에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다.
이 질문은 결국 증상이 아닌 원인을 다루는 생활습관의학으로 연구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10여 년에 걸친 연구와 임상 상담을 통해 저자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현대인의 대사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복잡하고 과도한 식사이며, 반대로 대사를 회복시키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소화 부담이 적고 세포/에너지로 빠르게 전환되는 음식, 즉 과일 섭취라는 것이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완성한 식사법이 바로 ‘아침 과일 식사법’이다. 실제로 수많은 실천자들이 이 식사법을 통해 체지방 감소, 근육량 유지 또는 증가, 혈당·혈압 안정, 만성 변비 개선 등의 변화를 경험했다.
현재는 완전해독연구소 소장으로서 상담과 강연,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사람은 병에 걸리도록 설계된 존재가 아니라, 회복하도록 설계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세포 하나하나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불필요한 독소를 줄이면, 몸은 스스로 균형을 되찾는다고 말한다. 그 출발점이 바로 아침에 먹는 과일 한 접시다. 저서로는 『병원 갈 일 없는 대사 혁명』, 『완전소화』, 『완전면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