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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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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Univ. of Texas at Austin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언론과 사회]와 [한국언론정보학보] 편집위원이다. 저서로 『미디어와 공동체』(2018, 공저),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 한국의 언론과 언론 운동 성찰』(2018, 공저), 『커뮤니티 미디어 이론과 실천』(2015), Understanding Journalism in Korea(2015, 공저)가 있고, 논문으로 “네이버·다음 모바일 포털 뉴스 플랫폼의 19대 대통령 선거기사 분석”(2017), “마을미디어의 참여와 정치문화에 대한 비판적 검토”(2017), “서울시 마을공동체미디어와 공동체 공론장의 분화와 재구성”(2016), “SNS와 비전형적 정치(Unconventioal politics), 그리고 ‘다시 일상’”(2013)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언론, 검찰, 정치권력, 지식인 집단이 결합한 일종의 카르텔이 어떻게 한 개인을 공적 사냥감으로 만들어가는지를 해부한 기록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든 마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제시하며, 한국 사회의 공론장이 어떻게 프레임과 이미지 조작을 통해 스스로 정치 권력화되고 폭력화되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을 넘어,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여 “정의”의 기억과 연대를 파괴하는 방식 그 자체를 날카롭게 문제 삼는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헌정을 뒤흔드는 내란 시도가 현실이 되었던 한국 사회에서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서늘하다. 과거를 파괴한 자들은 현재도 파괴한다. 저자들은 윤미향 의원과 손영미 소장을 둘러싼 마녀사냥의 전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권력이 어떻게 진실을 침묵시키고 연대를 고립시키는지를 보여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전체에 성찰과 책임을 요청한다. 이 책은 말해지지 못한 진실을 복원하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가장 음산한 방식에 맞서 싸운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기록이다.
  • 이 책은 논문 쓰는 것이 대화이고 공동체와 관계 맺는 일임을 생생히 알려준다. 논문 쓰기에 대한 의외의 관점과 실용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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