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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섭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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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섭
국내작가 종교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B.A.)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MBA)을 전공하였다. 1993년 복음 전파의 소명을 받고(고전 1:17),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 목회학(M. Div)을 공부하였다. 2011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말씀 묵상을 통한 영성 훈련’ 논문으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받았다. 본 논문은 말씀 묵상에 관한 학술적 논문으로서 말씀 묵상의 본질이 생명의 교제임을 밝힌다.

2000년 반석교회를 개척하였고, 치유상담연구원에서 6년간 수학 후 겸임교수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그리고 거의 같은 기간에 한국제자훈련원에서 8년간 사역총무로 섬기며 십자가 복음을 전하였다. 그러던 중 2008년 4월, 목회 활동의 한계점에 이르렀고 이전의 성취가 무너지는 고난을 겪게 되었다. 그즈음 말씀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다. 하나님은 생명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목회 활동을 하던 그를 공의로 심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으로 인도하는 은혜를 베푸셨다. 이후 매일 생명의 교제를 하며, 성경 전체를 주해를 동반하여 차례로 묵상하게 되었다.

2009년 9월부터는 복음생명캠프를 열어(2023년 12월 현재 152기)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과 그 목적인 생명을 전하고 있다. 나아가서 중국, 아프리카, 중동을 비롯한 열방의 현지 목회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중이다. 그리하여 성도마다 생명의 교제를 준행하는 새언약 백성이 되고, 교회마다 초대교회의 본질인 영생의 공동체로서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 되는 삼위일체적 교회를 세워 가기를 소망한다. 현재 GL미션(복음생명선교회) 대표로 있으며, 저서로는 『복음과 생명』,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재난과 기독교의 본질』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독교는 종교적 상징에 ‘궁극적 실재’를 담습니다. 종교적 상징이란 종교 의식, 종교 제도, 종교 전통, 종교 행위들을 망라합니다. 그리고 궁극적 실재는 ‘존재 자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렇듯 기독교 신앙을 구성하는 상징과 실재는 절대적이며 필수적입니다. 상징으로서 다양한 신앙 의식, 신앙 제도, 신앙 행위들은 궁극적 실재인 하나님을 담지하고, 드러내고, 표현합니다. 신 목사님의 영감 있는 포토 묵상에세이 『광야에 꽃이 피었습니다』는 상징이 발현하는 궁극적 실재로서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한 장 한 장 찍힌 사진은 피조 세계에 충만한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드러냅니다. 이를 통해 완전한 계시인 말씀으로 이끕니다. 또한 이것이 농축된 영감의 언어로 설명되니 완전한 주의 말씀으로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구속하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해 온 저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책을 묵상하는 사람마다 그의 영혼의 천에 말씀을 수놓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 책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에 대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음을 제시합니다. 거기에 탁월한 지성과 풍부한 경험이 깊은 영성과 어우러져 하나님 이야기를 엮어갑니다. 창조, 구원, 사랑, 평화, 공의, 은혜, 위로, 두려움, 신뢰, 능력, 정직, 비전등 하나님의 본질을 쉽고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저자가 풀어낸 하나님 이야기를 통해 초월의 하나님을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하나님과의 친밀성에 근거한 정체성의 상실과 신자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적합성의 부재에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 두가지, 친밀성과 적합성의 갈망이 충분히 해소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담긴 내용은,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는 자로서 “나는 하나님께 어떤 존재인가?”를 묻는 대목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보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분과 누리는 교제를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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