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주요 출연 작으로 영화 [동주], [박열], [아워 바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이 있다. 2017년 [어떻게 헤어질까]로 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심사위원특별상, 2018년 [박열]로 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다. 30대 여성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탐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또 가장 어려운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지금을 즐기기, 그리고 달리기. 이 두 가지를 함께 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지만 또 얼마나 쉬운 일인가. 『마인드풀 러닝』은 어쩌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일만큼 쉽지만, 그만큼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의 핵심에 대해 말한다. 그 어떤 것도 어렵지 않다. 달리는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