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과 디자인 사이에서 이야기와 이미지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문구 디자인 회사에서 제품 개발과 일러스트 작업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출판물과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심리학》, 《맞춤법에 진심인 편》, 〈쫌 아는 십 대〉 시리즈 등 여러 책에 그림을 더하며, 독자에게 정보를 보다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이야기의 결을 살리는 섬세한 그림, 편집디자인과의 조화를 고려한 일러스트를 통해 메시지와 감정을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