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와 음식, 역사와 여행을 사랑하고, 세상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서울 혜원여자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문득 다른 상상 속으로 빠져드는 순간을 좋아하고, 호기심을 따라 새로운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다닙니다. 여행을 하며 하루에 다섯 끼를 먹어도 지리와 음식 이야기를 떠올리면 그저 즐겁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지리 레시피』가 있고, 『고등학교 한국지리』, 『고등학교 세계지리』 등의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출판과 디자인 사이에서 이야기와 이미지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문구 디자인 회사에서 제품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심리학』, 『맞춤법에 진심인 편』, 『생명공학 쫌 아는 10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