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전남 영암 출생.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감정과 사유를 절제된 언어로 빚어내는 시인이다.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포스코인재창조원에 재직 중이다.
2015년 《문장21》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23년 《문학고을》을 통해 시조 시인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였다. 자유시와 시조를 넘나들며 사랑, 상처, 견딤과 관계의 의미를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에세이 『춤추는 파랑새』와 시집 『형형색색愛』, 『당신은 꽃』, 『바람의 흔적』 등을 출간했으며, 과장되지 않은 언어로 독자의 삶 곁에 오래 머무는 시를 지향한다.
한국문인협회 및 광양문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