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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Lee, Kyungjae 李京在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6년 출생
출생지
인천
작가이미지
이경재
국내작가 문학가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전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숭실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여시아독』, 『문학과 애도』, 『재현의 현재』, 『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 등이 있고, 연구서로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 「한국 프로문학 연구」, 「한국 현대소설의 환상과 욕망」, 「다문화 시대의 한국소설 읽기」, 「한국 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 「한국 현대문학의 개인과 공동체」, 「명작의 공간을 걷다」,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구 남반부의 호주와 지구의 지붕인 히말라야를 거쳐, 해이수는 한반도의 외진 한산시장과 서울의 뒷골목까지를 찬찬히 살펴보고 있다. 또한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삶의 의의를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한층 낮아지고 깊어진 시선을 통해 펼쳐진 지금-이곳의 삶은 참으로 따뜻하다. 그 따뜻함은 쉼 없는 문학적 정진과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인해 가능했을 것이다. 『엔드 바 텐드』가 한국문학이 독자에게 귀환하는 하나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AI(인공지능) 시대라 일컬어지는 지금, 인간의 서사적 욕망을 담아내는 유력한 그릇 중의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미니픽션이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빨라진 세상의 속도와 리듬을 담아내기에 촌철살인의 미학이 숨쉬는 미니픽션은 안성맞춤인 것이다. 작가 이진훈은 현재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장으로서, 미니픽션계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그의 작품집 『베이비부머의 반타작 인생』은 그가 작품으로서도 한국의 미니픽션을 대표하는 문인임을 증명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36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니픽션의 핵심적인 특징은 그 짧은 분량 안에 삶의 진실을 드러내면서도 읽는 재미를 주는 압축미와 날카로움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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